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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茶'에 해당되는 글 493

  1. 2010/03/04 17茶 적당히 좀 해라, 제발.
  2. 2010/03/02 17茶 입 다물 것
  3. 2010/02/03 17茶 파이팅!
  4. 2009/12/22 17茶 2009년 한 해 동안 극장에서 본 영화들 (2)
  5. 2009/12/13 17茶 스타트렉 DVD
  6. 2009/12/13 17茶 바디샵 바자회
  7. 2009/12/03 17茶 뉴 문 (2)
  8. 2009/11/16 17茶 오토나리와 소니
  9. 2009/11/08 17茶 2006 시즌부터 피겨그랑프리 여자싱글 점수현황
  10. 2009/11/08 17茶 피겨 그랑프리 현재까지의 점수현황
  11. 2009/11/04 17茶 러프
  12. 2009/11/04 17茶 나의 휴가의 행방은...? (2)
  13. 2009/11/01 17茶 피겨 그랑프리 3차
  14. 2009/10/26 17茶 3회 GMF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15. 2009/10/24 17茶 2차 RC 여자 SP

적당히 좀 해라, 제발.

잡다구레 | 2010/03/04 10:33 | 17茶

아니 생각할수록 웃기네.
작년에 트리플악셀 배점이 높아졌을때 환호성 질렀잖아.
유리하게 됐다면서.
그래놨는데도 못 이기니까 배점을 더 올려야된다고?
그 정도로 올려줬으면 됐지.
그런 식으로 바꾸려면 그냥 아예
[김연아는 아사다보다 고득점을 받을 수 없다]로 바꾸지, 차라리.

룰을 완전히 쥐락펴락 하려고 하네.
진짜 너무한다.
국제대회 룰이 맘에 안 들면 국내대회만 나가면 될 거 아냐.
너네 맘대로 룰 만들고.
트리플악셀을 시도하기만 하면 다운그레이드 되거나 넘어져도
20점을 준다고.
(쿼드는 40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가.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플루셴코는 아사다를 옹호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자기가 며칠 전에 고난이도의 점프배점에 대해 불평했는데
아사다 편을 들 수밖에 없지.

아사다가 단지 몇 번의 단순한 점프실수 때문에 2위를 한 게 아니라는 걸 알아도
바른말을 할 수 없는 처지.

일본언론은 그 점을 간파해 그와 인터뷰를 시도한 거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니까 항상 입조심!)
2010/03/04 10:33 2010/03/04 10:33

입 다물 것

잡다구레 | 2010/03/02 12:54 | 17茶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화창조 전에는 내가 긴장하느라
후에는 감히 내가 언급하는 게 주제넘는 것 같아서.
그래서 그냥 입 다물고 찬양과 경배중입니다. ^^

그나저나 아사다를 응석받이로 만든 건 그 나라라는 게...
하고 싶다고 하니까 폐회식 기수 시켜주고...
좋겠다.
하고 싶다고 말만 하면 다 시켜주니.
어쩌면 다른 선수가 내심 하고 싶어했을지도 모르겠으나
입밖으로 꺼내지도 못했을 테지요.

2010/03/02 12:54 2010/03/02 12:54

파이팅!

잡다구레 | 2010/02/03 17:34 | 17茶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히 블로그에 소홀해진다.

이번 피겨 사대륙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봤는데
곽민정 선수가 정말 대견하게 잘 해냈다.
홈그라운드라는 잇점도 있어 부담이 덜한 것 같은데
물론 올림픽에서 이런 모습을 보기란 어렵겠지만
부상과 성장기를 조심한다면 앞으로가 기대된다.





덧붙여 이번 쇼트에서 쓴 곡은 오리엔트 특급살인 테마였는데
얼마전 신정연휴때 내가 주구장창 본 영화들이
애거서 크리스티의 영화들이었고
그 중엔 물론 오리엔트 특급살인도 있었다.
그때 들었던 곡을 한 달도 안돼 이 선수의 경기에서 듣다니...
괜히 친근함이 들기도 했다. ^^;

얼마전 연아양이 차라리 어렸을때 나갔으면 좋았을텐데
나이를 먹으니 올림픽이라는 부담감이 갈수록 커져간다는
요지의 발언을 기사에서 읽었다.

사실 어릴때야 무서운 거 모르고 신나는 마음으로 임하다보니
아무리 국제대회 경험이 쌓여도 어린 선수들의 담대함엔 비할 바가 아니다.
연아양이 강심장이라고 하지만 내가 봤을땐 그건 딱히 강심장이라기보단
어려서 그런 게 더 크다고 생각했고 (물론 성격이 그런 것도 있긴 했던 것 같지만)
역시나 아는 게 많을수록 무서운 게 더 많아진다고
연아양도 경험이 쌓이니 겁이 더 많아지는 것 같다.
(게다가 그동안 부상에 시달려왔기 때문에 경기 그 자체에 집중하기 시작한 건
겨우 지난 시즌부터다.)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타라 리핀스키가 금메달을 딴 게 그 덕이 크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던 나는
연아양이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해 후회없는 경기를 하도록 응원해주고 싶을 뿐.

p.s.
그러고보니 아사다 선수는 SP에서 시간초과로 감점당했는데
같은 프로그램에서 시간초과로 감점당한 게 이번이 두번째.
안무를 더 수정해야 안정적일 것 같은데.

2010/02/03 17:34 2010/02/03 17: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년에 극장가서 본 영화 목록입니다.
(물론 관람횟수는 여기 나타나지 않습니다......^^;)

전우치와 셜록 홈즈는 아직 관람 전이지만,
예매도 해놓은 상태고 해서
한 해를 정리하는 의미로 강제로 끼워넣었습니다. ^^;
(퀸 락 몬트리올은 빠져있길래 부랴부랴)

이중에서 저에게 최고 1순위는...
스타트렉!!
최악의 1순위는..
지.아이.조.와 퍼블릭 에너미가 막상막하;
심지어 지.아이.조.는 후반부의 액션장면 중에 잠들었고
퍼블릭 에너미는 그냥 영화 시작 30분만에 잠들어
한 시간 넘어서야 깼다는...;
(뭐 물론 그날은 피곤했고 영화 두 탕 뛴 날이라는 변명거리가 있긴 했지만;)

기대 안 하고 봤다가 의외로 건졌다고 생각한 영화는
발키리와 오토나리, 용의자 X의 헌신.
(아바타와 에반게리온은 처음부터 기대만발이었으니 여기선 제외 ^^;)

발키리는 시사회로 간 건데
영화상영 내내 온몸을 긴장시키고 봤던 터라
영화가 끝나니 몸이 뻐근했을 정도로 긴장을 늦출 수 없었고,
오토나리는 잔잔한 흐름이 딱 제 취향이었죠.
DVD를 사고 싶은데
우리나라엔 발매가 안될 것 같다는 의견이...

내년 기대작으로는,
일단 나인과 인셉션, SP.
다른 게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쓰려니까 생각이...^^;
(SP는 우리나라에 개봉을 할지 안 할지도 미정)


P.S.
그나저나 줄리&줄리아가 최종목록안에 들 수 있게 화이팅!;
올해 안에 못 본다면 극장에서 보는 건 꽝.

P.P.S.
29일 판타스틱 Mr. 폭스 보고 왔습니다.
추가했습니다. ^^

2009/12/22 12:19 2009/12/22 12:19
TAG

스타트렉 DVD

보면서 | 2009/12/13 11:40 | 17茶

드디어 어제 예약주문했던 스타트렉 DVD가 도착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플레이했으나
아래 쓴 글로 인해 몸과 마음이 녹초가 되어
얼마 안 있어 깜빡 잠이 들어버렸어요.

몇 시간 자고 깬 다음
본편보다는 서플 위주로 보기 시작했죠.
본편도 한 번 플레이하긴 했는데
그땐 하베스트문 하느라 정신없어서
보는둥 마는둥..^^;
(그나저나 번역을 새로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삭제장면, NG장면, 제작과정...
참 재미있더군요.
본편의 제작진 코멘터리도 있는데
그건 제일 마지막에 보다가 밤이 너무 깊어서 중간에 스톱.
(다음날 출근이라. 그러니까 오늘이죠. ^^;)

블루레이에서만 더 공개되는 서플을 과감히 포기하고
DVD로 산 건데
어제 보다보니까 블루레이도 탐이 나서 원...
이거 보려면 플레이어까지 구입해야 하니...
(이런 고민은 다크나이트때도 엄청 했었는데)


P.S.
보면서 J.J. 참 말 많은 사람이구나...라는 걸 느꼈답니다. ^^;
집에 가서 마저 봐야죠.
코멘터리 다 보고 본편 다시 봐야지~

2009/12/13 11:40 2009/12/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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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샵 바자회

(윈도)쇼핑하면서 | 2009/12/13 09:45 | 17茶

바디샵 난리통에 다녀온 얘기를 해볼까요...;

줄줄이 풀어쓰기 귀찮으니까 (너무 파란만장해서)
번호매겨서 해볼게요. -_-

1. 며칠 전 바디샵 코엑스점에서 30%~90%의 할인율을 적용한
   바자회를 한다고 메일이 왔다.

2. 살 게 없었...하나 생각났다

3. 하나 사러 아침 10시부터 하는 바자회에 가는 게 좀 그렇다.
   그것도 모처럼의 휴일에.
   이틀에 걸쳐 하는 바자회지만,
   경험상 재고가 떨어진다고 다음날 보충하거나 하진 않더라.
   창고에 쌓인 물건 소진되면 끝.
   그러니 사고 싶은 거 사려면 첫날 오픈때 가지 않으면 꽝이다.

4. 그리고 분명 내가 살 건 할인율이 30%일거다. (과거의 경험으로 미루어볼때)

5. 좀있으면 생일이라고 30% 할인쿠폰이 올텐데.

6. 그런데 혹시 이번에 그게 40%면 좀 아까운걸?

7. 샤워젤 하나 부탁받았다. '가게 되면' 사달라고.

8. 성격상 이건 나한테는 maybe가 아니라 must로 바뀌는 신호;;

9. 그래도 망설이다 시간을 보내고 당일 아침

10. 8시에 눈에 떠졌다. 깨자마자 바디샵 생각이 나니 잠이 안 온다;;

11. 에이 안 가고 후회하느니 가자

12. 10시부터니까 줄 좀 서서 필요한 거 대충 사고
    간단하게 요기하고 11시에 영화나 볼까?

13. 10시 7분 도착. 줄은 이미 50m 육박;;;

14. 그냥 집으로 갈까 고민했지만 이 아침에 여기까지 온 게 아까워서 안되겠다;

15. 대기줄에 합류 시작.

16. 다행히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때울 수 있는 디지털 장비가 많다;;;

17. 고개를 숙이고 정신없이 게임을 하고 있으려니 슬슬 목이 아프고
    무거운(;) 가방을 끼고 있는 팔이 아프고
    허리와 등과 발은 두말할 것도 없다.
    그래도 게임 안 하면 1분이 한 시간 같을 것 같다.

18. 앞에는 나처럼 혼자 온 사람이 서 있어서 괜찮은데
    뒤에는 대학생 두 명이 정신없이 수다를 떨고 있다.
    이어폰을 꽂았는데도 시끄러워 죽겠다.

19. 주위를 둘러보니 커플도 좀 있다.
    남자애들이 불쌍하다.
    쟤넨 뭔 죄라고.

20. 드디어 입장.

21. 이미 매장 안도 전쟁터.

22. 황당하다. 샤워젤은 들여놓지도 않았다.
    꼭 샘플로 줄 것 같은 50ml 딸기 샤워젤(용량을 확인해보진 않았다;)밖엔 없단다.

23. 내가 사려고 했던 건 좀 전에 품절됐단다.

24. 어이가 없고 억울하고 내 자신이 한심하고
    여기 이 매장을 뒤집어놓고 싶은 심정으로
    2분간 멍하니 서 있었다.

25. 마음을 추스리고 빈손으로 갈 수는 없다는 결연한 의지에 불타
    매장을 빠르게 스캔하기 시작했다.

26. 집에 반이나 남은 티트리 포밍 워시가 다행히(;) 눈에 띄었다.
   아니나다를까 이것도 30%지만 그런 거 따질때가 아니다.
    이런 게 바로 충동구매 또는 분노구매.

27. 또다시 계산줄에 합류해 20분을 기다렸다.
    전에 얘네가 물건값을 잘못 계산해 돈 더 낼 뻔한 적이 있었다.
    기다리면서 인터넷으로 정가를 찾아본 후 할인가를 계산했다.

28. 계산완료.

29. 12시 8분에 매장탈출;

30. 죽을 것 같은 심정으로 음식점에 들어갔다.
    영화고 뭐고 없다.

31. 내가 이거 하나 사려고 이 삽질을.......
    믿어지지가 않는다.
    집에서 나올때만 해도 동기를 부여해준 e양이 고마웠지만,
    지금은 원망의 대상으로 돌변했다; (→ 진심은 아님. ^^;)

32. 한참 기운없이 먹고 있는데 여자애들 둘이 들어오더니 식사를 주문한다.
    들어보니 얘네도 거기 갔다온 모양.
    얘넨 전리품이 꽤 많은가보다.
    뒷쪽에 앉아 보이지는 않았지만 늘어놓는 제품이 꽤 많아보인다.

33. 음식점에서 나와 집으로 갔다.

34. 총평 : 점점 사람들도 많아지고
    바디샵 얘네도 들여놓는 제품종류를 슬쩍 줄이고 있다.
    할인율 갖고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종수를 줄이는 것에는 불만이 많다.
    전화확인도 안 하고 간 내 잘못도 있지만 말이다.

35. 결론 : 다시는 바디샵 바자회에 안 가리.

2009/12/13 09:45 2009/12/13 09:45

뉴 문

보면서 | 2009/12/03 10:06 | 17茶

의리로 뉴 문 보고 왔어요.

스포일러성이 강해 접습니다.
RSS리더에서 볼때는 소용없을테니
스포일러를 피하실 분들은 재빨리 창을 닫아주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more..

2009/12/03 10:06 2009/12/03 10:06
TAG

오토나리와 소니

보면서 | 2009/11/16 21:00 | 17茶
일요일에 운 좋게 오토나리를 보고 왔습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재미있게 보고 왔는데,
거기서 남자주인공의 직업이 카메라맨으로 나오거든요.
근데 보면서
'야~ 소니에서 협찬해준 보람 느끼겠다' 싶을 정도로
선명하게 소니 로고를 계속적으로 보여주더군요.

근데 지금 보니까 이 친구가 지금 아예 소니 디카 모델을 하고 있었네요. ^^;


2009/11/16 21:00 2009/11/16 21:00
2 0 0 6
.
SA
SC
CoC
TEB
COR
NHK
Final
1위
192.59
Miki ANDO
173.86
Joannie ROCHETTE
153.80
Julia SEBESTYEN
184.54
Yu-Na KIM
159.17
Sarah MEIER
199.52
Mao ASADA
184.20
Yu-Na KIM
2위
177.78
Kimmie MEISSNER
168.76
Fumie SUGURI
151.27
Yukari NAKANO
174.44
Miki ANDO
146.75
Julia SEBESTYEN
179.31
Fumie SUGURI
172.52
Mao ASADA
3위
171.23
Mao ASADA
168.48
Yu-Na KIM
151.12
Emily HUGHES
158.03
Kimmie MEISSNER
143.60
Yoshie ONDA
160.93
Yukari NAKANO
170.28
Sarah MEIER
4위
169.01
Sarah MEIER
163.69
Alissa CZISNY
136.31
Binshu XU
151.52
Joannie ROCHETTE
143.11
Elena SOKOLOVA
129.32
Beatrisa LIANG
158.78
Fumie SUGURI
2 0 0 7
.
SA
SC
CoC
TEB
COR
NHK
Final
1위
163.23
Kimmie MEISSNER
177.66
Mao ASADA
180.68
Yu-Na KIM
179.80
Mao ASADA
197.20
Yu-Na KIM
164.69
Carolina KOSTNER
196.83
Yu-Na KIM
2위
161.89
Miki ANDO
169.43
Yukari NAKANO
156.34
Caroline ZHANG
158.74
Kimmie MEISSNER
172.77
Yukari NAKANO
163.17
Sarah MEIER
191.59
Mao ASADA
3위
153.35
Caroline ZHANG
168.18
Joannie ROCHETTE
143.86
Carolina KOSTNER
158.63
Ashley WAGNER
169.91
Joannie ROCHETTE
154.83
Nana TAKEDA
178.93
Carolina KOSTNER
4위
140.50
Emily HUGHES
162.42
Emily HUGHES
137.13
Fumie SUGURI
147.15
Sarah MEIER
154.26
Kiira KORPI
145.81
MiKi ANDO
176.48
Caroline ZHANG
2 0 0 8
.
SA
SC
CoC
TEB
COR
NHK
Final
1위
193.45
Yu-Na KIM
188.89
Joannie ROCHETTE
191.75
Yu-Na KIM
180.73
Joannie ROCHETT
170.72
Carolina KOSTNER
191.13
Mao ASADA
188.55
Mao ASADA
2위
172.53
Yukari NAKANO
163.86
Fumie SUGURI
170.88
Miki ANDO
167.59
Mao ASADA
166.06
Rachael FLATT
167.64
Akiko SUZUKI
186.35
Yu-Na KIM
3위
168.42
Miki ANDO
157.92
Alissa CZISNY
159.42
Laura LEPISTO
156.54
Caroline ZHANG
162.04
Fumie SUGURI
166.87
Yukari NAKANO
168.01
Carolina KOSTNER
4위
155.73
Rachael FLATT
152.76
Carolina KOSTNER
155.59
Ashley WAGNER
135.25
Candice DIDIER
151.03
Alissa CZISNY
161.10
Ashley WAGNER
166.36
Joannie ROCHETTE
2 0 0 9
.
TEB
RC
CoC
NHK
SA
SC
Final
1위
210.03
Yu-Na KIM
171.93
Miki ANDO
176.66
Akiko SUZUKI
162.55
Miki ANDO
187.98
Yu-Na KIM
182.90
Joannie ROCHETTE
188.86
Yu-Na KIM
2위
173.99
Mao ASADA
163.97
Ashley WAGNER
163.27
Kiira KORPI
160.85
Alena LEONOVA
174.91
Rachael FLATT
163.53
Alissa CZISNY
185.94
Miki ANDO
3위
165.70
Yukari NAKANO
160.06
Alena LEONOVA
163.18
Joannie ROCHETTE
155.99
Ashley WAGNER
159.03
Julia SEBESTYEN
158.52
Laura LEPISTO
174.00
Akiko SUZUKI
4위
153.15
Caroline ZHANG
158.30
Alissa CZISNY
157.71
Rachael FLATT
152.35
Yukari NAKANO
148.99
Fumie SUGURI
156.83
Mirai NAGASU
162.07
Ashley WAGNER


(블로그 폭이 좁으니 눈 돌아가는군요;;)

내친 김에 연아양이 시니어 데뷔했을때부터 참가한
그랑프리대회 점수표를 만들어봤습니다.

이렇게 점수표를 만들다보니 눈에 확 보이는 게 있네요.
연아양이 우승한 대회는 대개 2위와는 큰 점수차가 난다는 것,
홈팀에서 유달리 점수를 잘 받는 선수들은 뭐 두말하면 잔소리고,

그나저나 연아양의 점수...진짜 독보적입니다;
2위와의 점수차도 그렇고
해마다 같은 년도 시리즈에서 1위를 한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봐도
정말 대단하군요.

그리고 안도 선수는,
2006년 CoC, COR, 2007년 SA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의 점수를 보고
자신감을 가져도 될 듯 합니다;;

2009/11/08 21:26 2009/11/08 21:26
L A D I E S
...
TEB
RC
CoC
NHK
1위
210.03
Yu-Na KIM
171.93
Miki ANDO
176.66
Akiko SUZUKI
162.55
Miki ANDO
2위
173.99
Mao ASADA
163.97
Ashley WAGNER
163.27
Kiira KORPI
160.85
Alena LEONOVA
3위
165.70
Yukari NAKANO
160.06
Alena LEONOVA
163.18
Joannie ROCHETTE
155.99
Ashley WAGNER
4위
153.15
Caroline ZHANG
158.30
Alissa CZISNY
157.71
Rachael FLATT
152.35
Yukari NAKANO
M E N
...
TEB
RC
CoC
NHK
1위
242.53
Nobunari ODA
240.65
Evgeni PLUSHENKO
239.58
Nobunari ODA
232.70
Brian JOUBERT
2위
222.96
Tomas VERNER
215.13
Takahiko KOZUKA
232.17
Evan LYSACEK
217.70
Johnny WEIR
3위
219.96
Adam RIPPON
201.55
Artem BORODULIN
220.39
Sergei VORONOV
217.48
Michal BREZINA
4위
207.39
Brian JOUBERT
198.55
Johnny WEIR
207.85
Samuel CONTESTI
214.29
Daisuke TAKAHASHI

피겨그랑프리 남녀싱글대회가 4차전까지 치뤄졌습니다.
4위권 내의 선수들의 점수를 한 눈에 보고 싶어 표를 만들어봤는데요,
여자싱글 점수...진짜 너무합니다.

특히 어제 우승한 안도 선수의 점수는
금메달땄다고 말하기에도 창피한 점수더라고요.
아마 본인도 알고 있을 겁니다.

남자들 점수는 제가 평균점수를 모르기 때문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이제 치뤄질 5차 대회에서 여자 싱글의 점수차가 궁금해지는군요.

그러나 얼음판은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곳이죠.....
2009/11/08 09:16 2009/11/08 09:16

러프

읽으면서 | 2009/11/04 20:09 | 17茶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다치의 작품은 '러프'.
터치보다도 더 좋아하는 작품이다.

당시 해적판으로 다 사놨었지만
역시 라이센스판이 아쉬웠다.
그러다가 일본대중문화가 개방되면서
얼마 안 있어 러프가 라이센스로 출간되었다.


앞뒤 볼 것도 없이 냉큼 서점으로 달려가 1권을 샀지만,
맙소사.
좌철에 그림도 반전이 되어있었고
번역도.....(더이상 말 안하련다;)
(그런데 사실 그 당시엔 이런 책들이 많았지. 휴우~)

번역이 제일 큰 원흉이었다.
눈물을 머금고 1권을 끝으로 구입을 끊었다.
(같은 이유로 패트레이버도 1권만 사고 작별을 고했다.
 덕분에 해적판만 갖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아직까지 해적판을 애지중지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서점에 가보니 러프가 또다른 판형으로 나와있었다.

사고 싶었지만 혹시 번역이 옛날 그 번역인가...
의심스러워 인터넷부터 뒤졌다.
아니나다를까, 예전 판과 세세하게 비교를 해놓은 글이 있었다.
번역은 수정되어 있었다.
(역시 인터넷의 힘이란)

그 글을 쓰신 분도 만족스러워했고
나 또한 더이상 망설일 이유는 없다.
....없었다.

복지포인트로 살건데,
스타트렉아 빨리 예판 시작해라;
그래야 같이 사지.
(15일에 출시라면서 왜 이리 조용해)
복지포인트 사용마감일이 얼마 안 남았다고!

2009/11/04 20:09 2009/11/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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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휴가의 행방은...?

잡다구레 | 2009/11/04 16:43 | 17茶

셋째주에 휴가를 잡아놨다.

사실 간만에 일본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혼자 가는 거라 추진력이 좀 떨어진다.

여권도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 사진도 안 찍었고
항공편도 안 알아보고...
숙소만 맘에 드는 호텔로 대충 보고 있었다.
(일본에 가고 싶은 건지, 그 호텔에 가고 싶은 건지. -_-;)

하여튼 뭐 하나 준비해놓은 게 없는데
머피의 법칙인지 (혹은 그 반대인지;;)
신종플루 때문에 주위에서 반대를 하고 있다.

그래도 걸려봤자 건강한 사람한테는
감기 정도일 뿐이라니까
내가 손 잘 씻고 조심하면 되지, 뭐 이러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같이 사는 식구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다;;;

재수없어서 걸리기라도 하면 너무 위험한 상황이 되는지라
일본행 보류로 마음이 기울고 있다.

.....그럼 휴가기간엔 뭘 해야하나? -_-

2009/11/04 16:43 2009/11/04 16:43

피겨 그랑프리 3차

보면서 | 2009/11/01 22:19 | 17茶
스즈키양, 축하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스즈키양을 안 지는 10~11개월 정도 됐는데
다이나믹하고 정열적인 이미지로만 기억하고 있다가
이번의 그 발랄한 프리를 보고는 깜놀.
수수하고 캐주얼한 의상에도 좀 당황했는데
연기 시작하기도 전에 맘에 들어버렸죠.
그리고 결국 역전 1위.

일본선수 중 제일 특출나게 표현력이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음악을 느끼는 그 모습은 연아양하고 비견될만 합니다.

미라이양도 미래(^^;)가 아주 눈부시더라고요.
연아양이 시니어 데뷔했을 때와 같은 나이.
게다가 본인의 점수에 아쉬워한다기보다
분해하는 모습이 더 인상적이었죠.
6차 대회가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일본피겨계는 정말 춘추전국시대군요.
남자쪽도 그렇지만, (사실 남자는 다카하시가 있긴 한데
아직 그랑프리 출전 전이므로 판단 보류)
여자쪽은 그야말로....
올림픽출전권을 향한 길이 어찌나 흥미로울지.
(아사다의 부진으로 더 그렇게 됐네요)
사실 우리나라는 선택의 여지도 없이 단 한 명이기 때문에
좀 심심한 감은 있죠.

3차까지 꾸준히 대회를 보다보니,
슬슬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분위기려나요.
확실히 피겨계는 선수생명이 짧은 종목 특성상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텀이 짧군요.
유망주였던 선수가 정상에 오르기도 전에
혹은 그 기쁨을 얼마 누리지도 못한 채
스러져버리는 그 세계가 참 무섭기도 합니다.
그러니 20대 후반까지 꾸준히 선수생활을 하는 선수들이
어찌나 대단해 보이는지요.

남자쪽은 이번에 데니스 텐이 포디움에 오를 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 첫 경기라 그런지...
역시 6차 대회를 기대해봐야겠군요.
라이사첵의 세헤라자데는 좀 부담스러워서 보다가 말았습니다.
남자가 웬 세헤라자데? 하면서요.
남자가 세헤라자데를 연기한다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건
제 식견이 좁은 탓이기도 하지만...어쩌겠어요.
자꾸 연아양이 생각나기도 하고...^^;

다음 4차 대회는
여자쪽은 개인적으로 별로 주목해야할 선수는 없는 듯 하고
(단지 봐야할 건 점수대가 얼마나 높아질런지...)
남자쪽이 재미있어보여요.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남자경기는 중계를 안 해준다는 거...-_-+


덧1.
솔직히 코르피가 포디움에 오를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덧2.
2차 대회때는 링크에 대회로고가 워낙 넓게 써있어서
선수의 스피드가 눈에 완연히 보이더군요.
그냥 그렇다고.

덧3.
아사다의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제가 제일 맘에 들어하는 건 바로
이번 시즌 갈라, 카프리스입니다.
자꾸자꾸 보게 되네요.
그냥 이건 갈라로 남겨뒀으면...
SP로 바꾼다고 트리플악셀 넣고
부채 빼고 그러지 말고...-_-;;

덧4.
미키 양의 2차 대회 우승 후 인터뷰를 보니
혹시 점프를 실패하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점수를 얻을 수 있게
스핀과 스파이럴 등의 연습을 꾸준히 했다고 합니다.
예전에 아라카와가 연아 양의 경기를 해설하면서
'다른 부분이 뛰어나기 때문에 점프를 실수해도
점수엔 크게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라는 말도 했었죠.
바로 이런 것이죠.
누구누구는 좀 배우란 말입니다!
어이없게 더블악셀에서조차 넘어지고 말이죠.
그땐 정말 실망했음.
전 순간, '아니 저기서 트리플 악셀을 뛰려고?'하고 놀랄 정도로
몸을 심하게 비틀더라고요.
트리플악셀만 죽어라 연습한 결과를 쓰게 받는군요.
오서 코치도 일본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돌려 말했죠.
연습때 보니 트리플악셀만 연습하더라.
또 다른 외국매체에서도 내내 트리플악셀만 연습하는 걸 지적하기도 했었고...

덧5.
그런데 대체 언제부터 누구누구씨가 슬로우 스타터였어?;
분명 타라소바하고 같이 하기 전까지는....-_-+
(둘러댈 말이 없으니 갖다붙이기는...)

덧6.
그나저나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아니 전세계의 경우를 보더라도 참 무섭습니다.
분명 자기가 좋아서 시작한 운동일텐데
이젠 성적이 조금만 안 좋아도
해명 기자회견을 해야하고...
분명 그만두고 싶어도 맘대로 그만두지도 못할겁니다.
평범한 내가 행복한 걸까;
2009/11/01 22:19 2009/11/01 22:19

GMF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나중에)
석 달 전 조기예매로 지금까지 두근거리며 기다려왔는데
재미는 있었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첫날, 전 앨리스 인 네버랜드 공연부터 보려고
시간맞춰 갔다가 그 어마어마한 티켓팅 줄을 보고
입을 다물 수 없었습니다.

한참 기다리고 있는데
조기예매한 사람들은 다른 데에 서라며 안내를 해준 게
30분 지난 뒤.

가서도 또 기다리고 해서 근 한 시간을 줄 서서 기다렸네요.
땡볕아래..
이게 뭔가요.
당연히 앨리스 인 네버랜드는 놓쳤습니다.

I♥GMF 부스가 조기예매자들을 위한 부스인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석달 전에 예매한 걸...
조기예매부스라고 옆에 써놨다면 훨씬 좋았겠지요.
저뿐만이 아니라 근방에 서 있던 사람들이
다 같은 상황이더군요.
여기저기서 불평불만 쇄도.

게다가 왜 손목밴드 부스를 따로 만들어놓은건지.
티켓주면서 헷갈릴 것 같았으면
그 옆에 손목밴드 주는 담당자를 따로 배정을 하던지.
조기예매자는 그 자리에서 손목밴드를 준다길래 다행이었지만
얘기를 들어보니 처음에는 조기예매자도
티켓수령 후 옆 부스에서 줄을 서야 했던 듯.

가기 전에 민트페이퍼 홈페이지에서 대충 읽고 갔지만,
상황이 이렇게 됐으면
재빠르게 대처해서 그걸 개선했어야 했는데..
그게 아쉬웠네요.
게다가 줄 잘못 섰다는 사람들한테는
다시 줄 안 세우고 맞는 줄에 가면 바로 해주는 것 같던데
줄 잘못 선 사람들인지 확인증을 발급해주는 것도 아니고...
한두명도 아닌 그런 사람들 티켓발급을 같이 해주니
제대로 맞는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만 억울하죠. -_-

그렇게 간신히 들어갔는데
그 시간에도 그 인파에 깜놀.
입점업체자리 때문에 피크닉 존이 너무 좁아졌던 것 같네요.
내년에는 업체들을 아예 뒷쪽으로 몰아버리던가 해야할 듯.

그 외에는 잘 놀았어요.
에그가 도통 안 터져서 가지고 간 아이팟터치가 무용지물이 됐는데
요즘 같은 세태를 감안해서라도
잔디마당과 수변무대쪽에
무선인터넷중계기를 설치해줬으면 좋았을걸...하고 생각해봅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밤이 되자
잔디마당에서 담배냄새가 솔솔~
아 이 사람들 진짜 어떻게 안되나..
보이질 않으니 가서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아, 그리고 첫날 이상한 할아버지가 잔디마당 안에 들어와
힐끔힐끔 쳐다보며 돌아다니시던데
분명 티켓을 구매해서 들어온 분 같지는 않더군요.
손에 뭔가 들려있었고요.
누군가의 매트에서 집어온 간식거리 정도?
아니면 다행이지만.
근데 먹거리 가져가면 차라리 다행이지,
지갑이나 고가의 물건을 집어갈까봐 계속 신경쓰이더라고요.

작년과 달리 첫날은 거의 잔디마당 안에서만 시간을 보냈어요.
일행 중 한 명이 엄청난 기아팬이라
라디오 중계를 듣고 있었는데
기아 승리가 확정된 순간!
벌떡 일어나 만세를 불렀는데
앞에서는 스윗소로우의 공연이...;;
좀 민망했지만 더 놀라웠던 건 그 환호성에
호응해주시던 수많은 기아팬들;;;

둘째날은 전날과 달리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애플스 공연도 보고
노 리플라이 공연을 보기 위에 그 전부터
수변무대에 잠입,
언니네 이발관까지 다 보고 다시 잔디마당으로 옮겼지요.
아 언니네 공연 중 정말 무개념 관객이 있더군요.
사진촬영 하지 말라고 세 번이나 방송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멤버 등장하자마자 카메라 꺼내서 촬영하던 그 인간은 누굽니까.
뒤에 앉아있어서 훤히 다 보였거든요.
양쪽에서 안전요원과 진행요원이 뛰어들어오더군요.
그런 일이 생기니까 저도 공연 중반까지 집중을 못 하고...
아 짜증나.

그후 휘성과 이적씨 공연을 보고
페퍼톤스까지 다 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페퍼톤스 공연땐 사실 공연을 봤다기보단
의자에 앉아서 쉬는 게 전부였어요. ^^;
중간에 제 뒤에서 풍선이 마구 쏟아지는 바람에
그거 앞으로 퍼다나르느라 좀 고생하긴 했지만. ^^;

해마다 관객들이 늘어나니
정말 내년은 어떻게 될지 걱정부터 앞서네요.
매진처리를 좀 빨리 했으면 좋겠지만
그거야말로 제 욕심이죠. ^^;

내년에도 좋은 공연이 될 수 있길.


덧.
메인스크린에 뜬다는 미투데이 메세지는
대체 어떤 기준으로 뜨는 겁니까. -_-

덧2.
이번 GMF 최대수확은 Daybreak!
CD사고 싶은데 온라인 매장은 다 품절이네요.
혹시 어제 현장에서 팔았으려나?
그렇다면 억울한데..
정 안되면 음원이라도 사야겠지만...

2009/10/26 11:28 2009/10/26 11:28

2차 RC 여자 SP

보면서 | 2009/10/24 11:13 | 17茶
아사다의 부진이 심각합니다.
끝을 모르고 내려가네요.

이번 SP의 점수는 51.94로
12명의 선수 중 6위를 기록했습니다.
본인으로서도 시니어 데뷔 이후 최악의 점수라고 하고요.
프리에서 만회를 한다고 해도 포디움에 설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만회를 한다는 보장도 없고.

연맹에서 일단 코치 계약 해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러다간 올림픽은 둘째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을지 의문이니...
이미 두 번의 대회에 다 참가했기 때문에
개선할 여지는 없고
다른 선수들의 점수만 봐야하는 처지가 되어버렸군요.
(그러나 지금 전체적으로 다들 점수가 워낙 낮기 때문에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1차에선 2위를 했었고 하니...)

본인은 지금 링크에 서는 게 지옥같을지도 모르겠군요.
이 현실이 믿기지가 않을 겁니다.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이렇게 대놓고 표정 구기는
아사다는 처음입니다.
한숨까지 쉬네요.)

안도도 랜딩 때 손을 짚어서 현재 3위입니다. (57.18)
대회 참가 직전에 SP 곡을 바꿨는데,
문제는 이게 갈라용으로 만들었다는 겁니다.
아니, 이걸 갈라용으로 만들었단 말야? -_-;;;
제목부터도...이게 갈라용이냐;

대회 전부터 참 씁쓸했던 게,
일본언론에선 아사다보다 안도에 비중을 둬 보도하더군요.
안도가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항상 뒷전이더니,
이번에 아사다에게 기대할 게 별로 없었는지
바로 스포트라이트를 안도에게 맞추더라고요.
참...승부, 스포츠의 세계는 냉혹합니다.

남자 1위는 물론 플루셴코.
점수는 82.25,
2위는 오다. 점수는 75.50.
이쪽은 점수차가 꽤 크군요.
아, 여자 1위의 점수는 57.94입니다.
3위와의 점수차는 불과 0.76점.
나름대로 치열하네요.

그나저나 이거 SBS스포츠채널에서 생중계했었군요.
전혀 몰랐네요.
당연히 중계 안 할거라 생각했는데.
프리는 봐야할텐데 편성표에 생중계가 안 잡혀있어요.
재방송 일정만 보이고.
(축구한테 밀린 듯)
GMF 때문에 재방송은 못 보는데...훌쩍.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사다의 의상은 전보단 이게 좀 낫네요.


덧.
준비했다는 그 수많은 의상은...
4대륙대회에서 써먹어야 할 상황이 벌어질지도...;

덧2.
프리는 공중파에서 생중계하네요.
웬일.
2009/10/24 11:13 2009/10/24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