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의 소실을 애도합니다

'17茶'에 해당되는 글 300

  1. 2008/08/12 17茶 배트맨 다크나이트 (2)
  2. 2008/08/08 17茶 조약돌과 셔플
  3. 2008/08/02 17茶 요즘.
  4. 2008/07/11 17茶 일본판 마왕. 아무래도 아쉬운 점은,
  5. 2008/07/10 17茶 일본판 마왕. 또 하나 반가운 점.
  6. 2008/07/09 17茶 그러고보니
  7. 2008/07/09 17茶 일본판 마왕 (4)
  8. 2008/07/07 17茶 자전거에 바구니 장착!
  9. 2008/06/30 17茶 태양의 여자
  10. 2008/06/29 17茶 겟 스마트
  11. 2008/06/28 17茶 한강. 석양.
  12. 2008/06/26 17茶 하여튼..
  13. 2008/06/25 17茶 온라인 메모판 붙였음 (4)
  14. 2008/06/24 17茶 쿵푸 팬더
  15. 2008/06/22 17茶 자전거 인증샷 ^^ (2)

배트맨 다크나이트

보면서 | 2008/08/12 19:55 | 17茶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도치 않게 개봉일에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런닝타임도 몰랐는데 좀 길다 싶었더니 역시나 150분짜리였더군요.
그 시간 내내(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하고 봤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음악도 좋았고요.
긴장감과 스릴감이 제대로.
한스 짐머의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았는데
뭐 천재 작곡가의 역량을 어찌 제가 평가하겠습니까. ^^

잔인한 장면이 많아서 눈 감고 본 분량이 꽤 되네요. ^^;
크리스찬 베일은 마스크 쓰고 나오는 장면이 많아서 좀 아쉬워요.
새로운 레이첼 역의 배우는 별로..
자꾸 커스틴 던스트가 연상됐는데 어쨌든 둘 다 제 취향은 아님.

히스 레저는...
사실 이 배우도 제 취향은 아니었기 때문에 사망소식을 접했을때도
그다지 아쉽지 않았는데 막상 조커 연기하는 걸 보니 아쉽긴 아쉽더라고요.
저 배우가 브로크백 마운틴의 그 배우라고는 도저히 연상되지 않더군요.
따지고 보면 의외로 이 배우 출연작 본 게 좀 있어요.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 이건 줄리아 때문에
기사 윌리엄 → 이건 얼떨결에
그림형제 → 이건 맷 때문에
브로크백 마운틴 → 이건 왠지 봐야할 영화같았기 때문에;

위 4개의 작품을 보면서 히스 레저라는 배우가 멋있다고 느껴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는데..
뭐 다크 나이트에서도 멋있게 나오는 역은 아니긴 하네요. ^^;

어쨌든 에니스와 조커가 동일배우가 연기했다는 것에 대해
히스 레저가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그리고 진관희.
다크나이트에 출연했으나 스캔들 때문에 촬영분이 편집될지 모른다는 얘기를 듣고
나름 진관희를 좋아했던지라 좀 아쉬웠어요.
진짜 보이지 않길래 정말 편집된줄 알았는데
영화 두번째 보던 날(;) 보이더군요.
사실 보고나서도 긴가민가했어요.
진관희 정도의 배우가 아무리 그래도 저정도의 역할을? 했는데
인터넷 뒤져보니 제가 본 그 역이 맞네요;

사실 라우 역의 비중 정도 될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라우가 등장한 장면을 다른 배우를 써서 재촬영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출연했다고 얘기할 정도도 아니고 완전 까메오던데요.

투페이스에 대해서는 패스.
완전 제 취향 아니고 뭐라 할 말도 없음.

처음 이 영화 보고 배트맨 비긴즈가 다시금 보고 싶어져서
DVD 빌려다가 봤습니다.
(레이첼 역의 두 배우가 극명하게 비교되서 안습)

크리스토퍼 놀란의 세번째 배트맨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2008/08/12 19:55 2008/08/12 19:55
TAG

조약돌과 셔플

(윈도)쇼핑하면서 | 2008/08/08 20:51 | 17茶

아이팟 터치는 사기로 마음먹었다...(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보다 일단 세컨드 MP3P를 먼저 사기로 하고
아이리버의 미키마우스, 삼성의 조약돌, 아이팟 셔플 중에서 고민하다가
미키마우스는 제쳐뒀고 지금 조약돌과 셔플이 경합중이다.

단 한 가지의 문제만 아니라면 조약돌로 정했을텐데..
뭐냐하면 아이튠즈가 아닌 옙의 새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할 것이란 것이다.
이미 아이튠즈가 깔려있고 터치를 사면 어차피 계속 PC에 남겨둬야할 프로그램인데
옙의 프로그램과 중복으로 쓰긴 싫다.

아, 그런데 셔플은 목걸이형으로 쓸 수 있나?

2008/08/08 20:51 2008/08/08 20:51

요즘.

궁시렁대면서 | 2008/08/02 19:06 | 17茶

집 컴이 고장난지 한달째.

그리고 지난달 24일 갑작스런 인사 발령으로 눈코뜰새 없는
바쁜 나날을 보내다보니 블로그에 글 한 번 못 올렸네요.

사실 지금 아이들 방학기간이라 학기중의 배는 힘들어요. T_T
업무시간이 끝나도 1시간~1시간 30분 후에 집에 가는 게 오늘로 4일째입니다.
걸을 힘도 없거든요.

게다가 이 인사로 인해 학교 다니는 문제가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전에 다니던 데보다 더 안쪽으로 들어와있는 바람에
아예 1교시를 못 듣게 생겼어요.
미치겠음.
이 문제 때문에 다른 불편한 점(낯선 곳에서 일한다, 교통이 불편하다, 힘든 곳에 배치받았다 등등)은 안중에도 없답니다.
반년만 더 있다가 인사낼 것이지, 이게 뭐야 -_-
그리고 휴가철에 인사내는 무식한 사람이 어디있냐고.

어쨌든 지금 현재로는 저한테는 뭐 하나 이로울 것 없는 인사발령입니다.

에고 이제 슬슬 가야겠네요.
내일도 근무인데 그땐 좀 여유가 있으려나.

2008/08/02 19:06 2008/08/02 19:06

배우들의 연령대가 너무 낮습니다.
30대 초중반은 되야 좀 납득이 갈텐데..
원작도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 외모로 납득을 시킨 면이 있죠. ^^;
지금 오노나 이쿠타는 외모로 납득시키기에는 너무 티가 나서.

오승하 역을 타쿠야나 나카이가,
강오수 역을 다케노우치가 했어도 괜찮았을지도.
이 정도 연령은 되어야 하는데.

2008/07/11 12:47 2008/07/11 12:47
원작에서도 썼었던 스텔라 타로카드를 쓰고 있는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수에게 배달된 타로카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리자와에게 배달된 타로카드


그리고 양쪽의 카페 이름이 같아요.
갈란투스.
2008/07/10 10:04 2008/07/10 10:04

그러고보니

잡다구레 | 2008/07/09 12:15 | 17茶
얼마전에 블로그 스킨 바꾸면서
위젯이 다 없어진 걸 지금에서야 깨달았네;;
2008/07/09 12:15 2008/07/09 12:15
TAG

일본판 마왕

보면서 | 2008/07/09 11:26 | 17茶

저 또한 마족이었는데 일본판 마왕을 놓칠 수야 없죠.
그런데 바빠서 방영일자는 미처 못 챙기고 있었는데
여기저기서 슬금슬금 리뷰가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뒤늦게 챙겨봤습니다.

(오노와 이쿠타의 연기에 대해서는 함구하겠습니다.
단지 이쿠타는 생각보다 괜찮았고 오노보다는 아직까지는 주지훈이 더 낫다는 것만 빼고;
나머지는 그냥 저 스스로 껴안고 있을래요. ^^;)

이것저것 컨셉이나 (심지어는 외모, 복장컨셉까지) 대사까지
원작 채용을 한 게 꽤 있어서 좀 뿌듯했습니다.

한국보다 방영편수가 적다 보니
꽤나 스피디하게 진행이 되더군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나루세가 앞으로 벌어질 모든 일의
배후라는 것을 처음부터 보여주고 시작한다는 것이지요.
한국판에서는 오승하가 배후인지 아닌지 중반까지는
애매하게 가려져있었거든요.

그런데 일본판은 반복되는 장면이 많아서 좀 질리는 면이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암실에서의 나루세라던가,
무작정 뛰쳐나가는 세리자와.
이건 이제 좀 덜 나왔으면 좋겠어요. -_-

그나저나 니노미야는 아무래도 후반부에 한 번 더 나올 것 같습니다.

드라마는 전체적으로 우려했던 것보다는 괜찮았습니다.
앞으로를 기대해봐야 할 듯.


덧.
좀 뜻밖이었던 건,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오노와 이쿠타의 얼굴사진이 뜬다는 겁니다.

2008/07/09 11:26 2008/07/09 11:26

자전거에 바구니 장착!

사용하면서 | 2008/07/07 12:52 | 17茶
드디어 사진 찍었네요.
단 지는 며칠 됐지요.
케이블 타이로 단단하게 고정시켰었는데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지금은 안심할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합니다. ^^
사실 제가 원한 바구니는 저런 모양은 아니었는데
선택의 여지도 별로 없고 또 막상 다니까 맘에 드네요. ^^

2008/07/07 12:52 2008/07/07 12:52

태양의 여자

보면서 | 2008/06/30 00:48 | 17茶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부하다.
재미있지만 너무나 진부하다.
물론 안 그런 설정도 있긴 한데 전체적으로는 진부 그 자체.

여기서 진부한 면을 깨는 하나는,
준세는 끝까지 도영편이 되어주는 것.
어설프게 사월한테 가지 말고
외로운 도영을 끝까지 지켜주는 게 좋다.

덧.
준세는 유리구두 때랑 너무 비슷한 캐릭터라
의외성을 가지려면 역시 도영편에 서는 게...
2008/06/30 00:48 2008/06/30 00:48

겟 스마트

보면서 | 2008/06/29 10:59 | 17茶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미있었습니다.
좀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온 것도 같지만,
잘 피해냈습니다. ^^;

그런데 아그들이 많이 와서..
단체로 왔는지..
12세 이상 관람가던데..(그럼 6학년들이었나?)
어찌나 뛰어다니고..뒤에서 앞으로 쓰레기 던지고..
떠들고..계속 들락거리는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영화 끝나고 보니 건너편 좌석에 외국인들 앉아있더군요. -_-
완전 나라망신이라고..제가 괜히 미안해지더라고요.
뭐 걔네 나라에서도 애들끼리 보면 그러겠지만서도..-_-;
어쨌든 제가 일단 짜증났기 때문에..^^;

2008/06/29 10:59 2008/06/29 10:59
TAG

한강. 석양.

놀면서 | 2008/06/28 22:32 | 17茶
지난주 한강갔을때 찍은 사진.
태양을 넣고 싶었으나 빛이 너무 강해서 프레임 안에 도저히 넣을 수가 없었다.
할 수 없이 살짝 비껴서 촬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날 찍은 몇 장의 사진 중 그나마 성공작.
2008/06/28 22:32 2008/06/28 22:32

하여튼..

궁시렁대면서 | 2008/06/26 23:27 | 17茶
입이 화근이다.
2008/06/26 23:27 2008/06/26 23:27

온라인 메모판 붙였음

사용하면서 | 2008/06/25 12:41 | 17茶

재미있는 서비스가 있어 제 블로그에 설치했습니다.
위의 메뉴 중 'Sticky Note'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메모판에 포스트잇을 붙이는 듯한 느낌의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사진이나 동영상도 가능합니다.
사진은 아직 테스트를 안해봤으나...어떤 사진이든 다 되겠죠?

문제는 동영상인데..
샘플에 나와있는 그 서비스업체에서 제공하는 동영상만 되는 것 같습니다.
zoome과 유투브.
zoome이 뭔가 했더니 일본의 동영상 업체네요.
다음이라던가 기타 우리나라 업체에서 서비스하는
동영상의 퍼가기 주소 또는 기타 절대경로를 입력해봤는데
불가능하다고 나오더라고요.

유투브도 소스 같은 거 말고 단순하게 그냥
주소입력줄에 있는 URL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일본과 미국에서만 공식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그런 듯.
그러나 한글도 문제없이 보이니
간단하게 하실 말이 있다면 방명록보다는 저 메모판이 부담이 덜하겠죠? ^^
공개용이라서 아무나 쓰실 수 있습니다.

오페라에서도 문제없이 되니 파이어폭스에서도 잘 될겁니다. ^^;
(IE6에서는 안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p.s.
언제나 좋은 서비스 알려주시는 paperinz님,
고맙습니다.

2008/06/25 12:41 2008/06/25 12:41

쿵푸 팬더

보면서 | 2008/06/24 12:20 | 17茶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미는 있었으나 기대치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재미없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근데 애초부터 이 영화 보고 싶었던 영화는 아니었기에
예전에 이 영화에 관련된 많은 기사들이나 정보들을 주의깊게 안 봤었거든요.
(이 영화를 어쩌다(;) 본 거라서)

그러다 보니 안젤리나 졸리라던지 성룡이라던지 잭 블랙이 성우였다는 사실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영화를 봤네요. ^^;
나중에 엔딩크레딧보고 '아 맞다' 그랬지요. ^^

그래도 엔딩 크레딧 끝나면 서비스 영상이 있다고 어디서 봤던 건 기억이 나서
끝까지 자리 지켜서 봤습니다.
뭐 평소에도 엔딩 크레딧 다 보는 편이긴 하지만...

p.s.
제일 흥미진진했던 장면 :
포의 아버지가 포에게 '비밀을 말해주겠다'고 해서
혹시 출생의 비밀?
팬더의 아버지가 거위라니...^^;

2008/06/24 12:20 2008/06/24 12:20
TAG

자전거 인증샷 ^^

사용하면서 | 2008/06/22 23:28 | 17茶

10일에 샀는데 오늘에서야 첫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동안 낮에 찍을 시간이 없었어요.
그런데 배경을 너무 어지러운 데로 선택해서 자전거가 눈에 잘 안 띄네요.
나중에 제대로 찍어서 다시 올리고..
일단 이 사진으로..^^
BSF-2007A 베이지색.

차대번호는 YK0071202949입니다.
이건 며칠전에 대충 찍어놔서..
(그러고보니 그럼 위 사진이 첫 사진은 아니네요. ^^;)

 

2008/06/22 23:28 2008/06/22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