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태원도 대한민국 내에 있으니
대한민국 소유가 분명한데...
왜 여기만 가면 이렇게 주눅이 드는걸까;
꼭 내가 이방인인 느낌.
어쨌든 이번엔 이슬람 사원에도 들어가서 사진도 찍어오고
수제 햄버거 가게 가서 버거도 먹고
나름 즐거웠지만.
밤 10시에 여자 둘이서 사진 찍어대는데
이슬람 교인들 아무런 터치도 안 하길래. ^^;
아~ 삼각대가 미니라 제대로 구도를 못 잡은게 아쉬울 따름.
하긴 삼각대탓을 할 게 아니라 내 사진실력을 탓해야지.
그래도 역시 삼각대가 있으니까
셔터스피드를 길게 잡아도 안심♡
(하지만 역시나 구도 안 좋아서 전부 꽝! OTL
낮에 가서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미니 삼각대를 올려놓고 찍을 수 있는 데가 한정되어 있어서;;)
건물 내부까지는 안 들어갔어요.
거기까지 시도하기엔 간이 너무 작아서..
(근데 들어가도 되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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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 쪽은 이 땅 붙이고 거의 30년에 가까운 세월을 살았어도 낯선 곳이지요..
(이슬람사원 내부는 못 들어가는데 그래도 어떻게 잘 들어갔다 나오셨네요? ^^)
건물 안까지는 감히 못 들어가봤지만
현관 앞까지는 가서 사진 마구마구 찍었지요.
무슬림들 몇 명 있었는데 저희한텐 신경도 안 쓰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