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4년간 끌었던 자전거 구매욕.
이제 슬슬 끝을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어제 오늘 자전거 매장을 둘러보고
베네통 BSF-2007A로 거의 마음 굳혔습니다.
그전에는 필라 자전거 사려고 했는데
세 가지 모델 중에서 제가 원하는 조건이
꼭 한가지씩이 빠져있더라고요.
티타임은 실물로 보고 (붉은색)
완전 반해버렸는데 결정적으로 16인치라 패스.
사실 넷째주쯤에 사려고 했는데
어제 매장에서 들은 얘기로는
월요일부터 또 가격이 인상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일 살까 고민중입니다.
뭐, 아직 결정된 건 아닙니다만.
그리고 아직 색상을 못 정했어요.
오늘 실물로 본 건, 베이지하고 망고색인데
망고색보다는 베이지가 나을지도..
나머지 색도 보고 싶은데
붉은색은 유광이라고 하고
검은색은 또 무광이라고 하고...
으음...
어쨌든 엄마한테 한 번 죽도록 혼나면 되겠군요.
(사실 이 순간이 제일 괴로워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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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글남겨요^^ 저 어제 샀는데...(빨강)
별루에요 ㅠㅠ 앞에 손잡이 부분 높낮이 조절이 안되어서..어깨 완전 아파요... (BSF 2007A요..)
그러세요? 전 괜찮은데...
구입하신 자전거샵에 가서 다시 세팅해달라고 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안장 높이를 조절하면 좀 나아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