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 고장난지 어언 3개월...만에 드디어 수리완료;
사실 사람이 환경의 동물이라 없으면 또 없는대로 산다고
PDA도 며칠 안 쓰면 적응될줄 알았는데
이것만큼은 절대 그렇게 안되더군요.
제가 컴 없이는 못 살 것 같아도
한달 정도 집에서 안 하고 산 적 있었거든요.
(한달 후에도 컴 앞에 다시 앉는데에 시일이 좀 걸렸다는..)
그래서 PDA도 그렇게 될 줄 알았는데...
어쨌든 지난주에 택배로 수리보냈다가 방금 받았습니다.
수리비 15000원에 왕복택배비 6200원. OTL
총 21200원 들었네요.
메모리가 집에 있어서 내일 갖고 와서 다시 세팅하려고 하는데
이것저것 다시 하려니까 골치아파요.
솔직히 PDA 구조를 아직(까지도) 이해를 다 못해서..
(일정관리랑 이북정도로만 쓰다보니..)
아아 3달전 고장날때 날렸던 5년간의 기록들..
그게 너무너무 아쉽워요.
(아 하긴 그 기록들은 올해초에 한 번 날렸었지;;)
이번에 고장나서 이번 기회에 새로 바꿀까 했는데
제 PDA가 너무 슬림하고 배터리 오래가는 게 좋아서..
이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결국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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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PDA를 Bacup 하거나 Outlook 를 backup 하면 데이터를 날리는 가슴아픈 일은 방지 할 수 있을 거예요. ;ㅁ;
전엔 백업을 했었는데 그 백업한 것까지 날린 적이 있어서 그 이후에는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
그래서 결국 또 이런 일이...OTL
어쨌든 이번에는 백업 잘 해놔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