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부하다.
재미있지만 너무나 진부하다.
물론 안 그런 설정도 있긴 한데 전체적으로는 진부 그 자체.
여기서 진부한 면을 깨는 하나는,
준세는 끝까지 도영편이 되어주는 것.
어설프게 사월한테 가지 말고
외로운 도영을 끝까지 지켜주는 게 좋다.
덧.
준세는 유리구두 때랑 너무 비슷한 캐릭터라
의외성을 가지려면 역시 도영편에 서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좀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온 것도 같지만,
잘 피해냈습니다. ^^;
그런데 아그들이 많이 와서..
단체로 왔는지..
12세 이상 관람가던데..(그럼 6학년들이었나?)
어찌나 뛰어다니고..뒤에서 앞으로 쓰레기 던지고..
떠들고..계속 들락거리는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영화 끝나고 보니 건너편 좌석에 외국인들 앉아있더군요. -_-
완전 나라망신이라고..제가 괜히 미안해지더라고요.
뭐 걔네 나라에서도 애들끼리 보면 그러겠지만서도..-_-;
어쨌든 제가 일단 짜증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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